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0:09
경제

[호텔형 별장] 나만의 시크릿 별장을 가질 수 있는 '더블루힐'

기사입력 2010.12.22 12:05 / 기사수정 2010.12.22 12:11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보] 매일 매일 일과 시간에 쫓기어 사는 도시생활은 답답하다.

이런 생활속에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지만, 성수기의 바가지 요금과 콘도 및 펜션예약의 어려움으로 인해 그 계획을 마음 한켠으로 접어두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전세임대형 별장 더블루힐이 그 해결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블루힐은 기존의 콘도와는 여러면에서 차별화를 이루고 있는데 그중 몇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별장의 대중화 선언



더블루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호텔식 전세임대형 별장이다. 보증금 870만원을 내면 연간 20일간 나만의 별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기가 쓰고 싶을 때마다 쓰고 그때 그때 관리비만 내면 된다. 또한 본인 외에 4인까지 지정할 수 있어 본인이 쓰지 않을 때 지정한 가족이나 친구들이 이용하게 할수도 있다.

즉, 목돈을 들이지 않고도 자기만의 별장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보증금은 5년 후 전액 반환이 된다.

넓고 시원한 객실과 예약보장

호텔식으로 관리되는 계단형 아파트형태로 건축되어 사생활이 보장되며 또한 환기가 잘되고 기존 콘도에 비해 실내공간이 2배정도 넓다. 기본 스위트형의 경우 방3개와 욕실2개, 거실, 주방, 식당으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가족들이 놀러와도 전혀 좁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또한 내부에 모든 조리기구가 완비되어 있어 음식을 조리해 먹을수도 있고, 1층 수영장 옆 바비큐데크에서 고기를 구워먹어도 된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여 기존 콘도 같은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 마치 펜션에 온 듯 한 편안함을 느낄 수도 있다. 그리고 한정된 인원만 회원으로 모집하기 때문에, 여름.겨울 성수기에도 비교적 여유있게 예약이 가능한 것은 더블루힐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사계절 다양한 테마의 즐길거리


더블루힐은 서울에서 2시간 반 거리인 강릉주문진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도보로 5분이내에 해수욕장에 갈수 있으며 발코니에서는 바다가 조망이 된다. 또한 차량으로 5분거리에는 주문진 어시장이 있어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봄에는 인근 샌드파인 골프장과 골든비치 골프리조트에서 라운딩을 즐길수 있고 여름에는 바로 앞 주문진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가을에는 인근 오대산등에서 단풍을 만끽하고 겨울에는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용평스키장.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스키를 즐길 수도 있다. 더불어 새해에는 25분 거리의 정동진에서 새로운 일 년의 소망을 빌어볼 수도 있다.

우리 가족이 느끼는 행복감이나 주말이면 언제나 쉴 수 있는 나만의 별장, 때로는 친한 친구나 업무상 파트너에게도 선물로 빌려줄 수 있는 그런 별장이 있다는 만족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가치이다.

다양한 혜택과 여러 가지 매력이 있는 호텔식 아파트형 별장을 늦기 전에 한번 임대 받아 보는 건 어떨까.  더블루힐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thebluehill.co.kr)를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임대 문의 시 체험숙박할인권과 관련 자료를 제공한다. (문의: 02-525-0100)

[자료 제공= 더블루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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