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2 08:16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지난 16일 오후 5시부터 20일 새벽 1시까지 액토즈소프트가 야심작 '다크블러드'를 공개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잔혹 액션 롤플레잉 게임(RPG)'이라는 별칭이 붙은 이 게임은 잔혹성과 폭력성을 갖춰 게임 마니아들을 유혹하고 있다. 나흘 동안 평균 동시 접속자 수는 무려 5,000명. 테스트 서비스에서 이 수치는 드문 일이다.
혼란스럽고 어두운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다크블러드'는 봉인에서 풀린 마왕의 세력에 대항해 네비로스 기사단이 펼치는 영웅담을 기본 시나리오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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