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현영이 딸과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햄 볶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현영과 딸이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주방이 눈에 띈다. 또 현영을 닮아 열 살 나이에 150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딸의 모습도 시선을 모은다.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열 살 딸과 다섯 살 아들을 둔 현영은 SNS를 통해 인천 송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근황과 함께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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