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1 22:43 / 기사수정 2010.12.21 22:4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걸그룹 F(X) 리더 빅토리아가 21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세계적인 여배우 장쯔이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빅토리아는 장쯔이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용학교인 북경 무도학원 동문이었다면서 데뷔 전 장쯔이의 특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