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4 06:40 / 기사수정 2021.04.24 01:4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이찬원이 임영웅, 영탁과 주량이 비슷하다고 전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100회를 맞아, 특별 게스트 이찬원과 함께 대구로 떠났다.
허영만은 이찬원에게 "술을 잘 한다고 했는데 '미스터트롯' 멤버들과 자주 어울리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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