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1 15:51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유명 영화배우 청룽(성룡)의 사생아로 알려진 우줘린(오탁림)이 공개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2월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홍콩의 스타 우치리(오기리)의 개인 전시회에 우줘린이 동반 참석했다고 전했다.
우줘린은 청룽과 우치리 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다. 우치리는 우줘린 앞에서 "청룽과의 일은 지난 과거고, 좋은 상대가 있다면 결혼하고 싶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