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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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호수비 후 담담한 표정'[포토]

기사입력 2021.04.22 22:4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0회말 KIA 2루수 최정민이 LG 유강남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낸 뒤 유격수 박찬호에게 공을 건네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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