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9 07:17
스포츠

신보민 '페어웨이를 바라본다'[포토]

기사입력 2021.04.22 10:01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해, 윤다희 기자] 22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 / 6,8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우승상금 1억4400만원,  총상금 8억원) 1라운드 경기, 신보민(26, SBI저축은행)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