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신주아가 남편과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방콕라이프 더워도 괜찮아. 코로나만 없으면", "그래도 공기가 좋아 다행이네요", "요새 마늘과 고추를 엄청 먹는 쿤. 말 시키지마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대저택 마당에서 원피스를 입고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훈남 남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인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신주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