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0 18:31 / 기사수정 2021.04.20 18:3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황치열과 배우 음문석이 함께 방문해 연예계 대표 절친의 면모를 자랑한다.
22일 방송되는 SKY와 KBS 2TV가 공동제작하는 예능프로그램 ‘수미산장’에는 새 미니앨범 ‘Be My Reason’으로 글로벌 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가수 황치열이 찾아와 가수가 되기 위해 치열했던 여정을 털어놓는다.
여기에 황치열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지원사격까지 마다 않는 그의 절친인 배우 음문석이 함께 출연해 오랜 기간 힘겨웠던 무명시절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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