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0 16:47 / 기사수정 2021.04.20 16:4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개그맨 오지헌이 염증 수치 결과에 깜짝 놀랐다.
20일 방송되는 채널 A ‘나는 몸신이다’(이하 '몸신')에서는 ‘지방세포의 반란! 염증 폭풍을 불러온다’를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이날 게스트로는 개그맨 오지헌이 출연한다. 그는 체중이 100kg이 넘지만 자전거 마니아로 한 번 타면 200km를 달릴 정도 탈 정도로 건강하다고 밝힌다. 이날 오지헌은 지방세포가 만들어낸 염증 수치 측정을 위해 진행한 검사 결과를 받게 되는데, 뜻밖의 결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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