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0 14:37 / 기사수정 2021.04.20 14:3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고우리가 레인보우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은 ‘치열한 가요계에서 살아남은 강자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가수 황치열, 박봄, 킴보의 김보아, 고우리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고우리는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 'A', '마하', ‘Tell Me Tell Me’ 등의 곡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사랑받았다. 2016년 레인보우의 해체 후에도 데뷔 10주년 기념 새 싱글을 발표하는 등 멤버들 간 변함없는 우애로 훈훈함을 보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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