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5kg 찌우고 더 건강해진 몸…'힐링 돔 먹방'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맛깔나게 차려진 돌돔 접시가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다. 

특히 황정음은 최근 SNS 댓글을 통해 "5kg가 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지인과의 만남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지난 해 9월 이혼 소식을 전한 이후 지인의 SNS 등을 통해 종종 근황을 드러냈던 황정음은 지난 1월 5개월 만에 자신의 SNS에 직접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이후 꾸준히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