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9 19:10 / 기사수정 2011.01.24 14:12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똑똑한 미인대회를 뽑는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세계대회에서 최정화가 3위에 뽑혔다.
12월 12일 서울에서 열린 제 23회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세계대회에서 최정화((24·연세대 행정대학원 국제관계학)가 3위를 차지했고, 1위는 영국의 케이트 팔(23·리즈대 정치학과)가 차지했다.
1위에 선발된 케이트 팔은, 미모 뿐 아니라 뛰어난 지적 능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아이큐가 140을 넘는 지적 능력을 갖췄으며, 킥복싱 실력까지 장기로 선보였다고 전해졌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