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6 14:45 / 기사수정 2021.04.16 14:4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회사 운영 2년 반 만에 고민에 빠졌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북유럽 감성으로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한 기안84의 모습을 공개한다.
사무실 대청소를 시작한 기안84는 다리가 빠진 소파 수리에 나선다. 다리 부품을 잘못 사온 것을 알아차린 기안84는 잠시 당황하는가 싶더니 이내 막무가내로 소파 다리를 수리하기 시작해 폭주하는 기안84의 직진 본능 결과는 어땠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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