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6 14:30 / 기사수정 2021.04.16 14:3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도경완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15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378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연우는 장래희망이 뭐냐는 질문에 "의사가 되고 싶다. 사람들을 돕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옆에 있던 하영이도 "아픈 사람을 치료할 거다. 흑염소 치료해 줄 거다"고 따라 말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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