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5 11:29 / 기사수정 2021.04.15 11:2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오! 주인님’ 이민기와 나나가 동거를 들킬 위기에 처한다.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 한비수(이민기 분)와 오주인(나나)은 본의 아니게 한집 살이를 하게 됐다. 그리고 극이 중반부에 접어든 지금, 두 사람 사이에는 핑크빛 로맨스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그러나 지난 ‘오! 주인님’ 7회 엔딩은 두 사람의 로맨스에 파란을 일으켰다. 한비수와 정유진(강민혁) 두 남자가 오주인에게 호감을 표현한 가운데, 오주인이 “둘 다 좋아한다”라고 폭탄선언을 해버린 것. 이에 안방극장에 귀여운 설렘을 선사하는 한비수와 오주인의 동거 생활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