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4 15:18 / 기사수정 2021.04.14 15:1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이 '김정현 논란' 속 최대 피해자로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밝은 근황을 전했다.
14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에게 좋은 일만 생기기를. Have a wonderful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서현은 긴 머리를 늘어트린 내추럴한 스타일과 함께 시원한 이목구비는 물론,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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