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4 05:10 / 기사수정 2021.04.14 01:5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여자 컬링 '팀킴'의 김은정이 갑질 폭로와 관련한 의혹들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킴’이 출연했다.
'팀킴'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종료 후 지도자의 갑질을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최근에는 경상북도체육회와 계약 종료 후 강릉 시청에 입단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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