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3 20:59 / 기사수정 2021.04.13 20:5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킴'의 김은정이 강릉 시청으로 이적한 근황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프로그램 ‘노는 언니’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 주역인 여자 컬링 ‘팀킴’이 출연했다.
‘팀킴’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컬링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전국에 ‘팀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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