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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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뉴욕댁' 이진과 시차 뛰어넘은 영상통화 "맨얼굴 예뻐"

기사입력 2021.04.13 06:30 / 기사수정 2021.04.13 02:0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핑클 출신 옥주현, 이진이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옥주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 직후 페탐. 맨얼굴이 가장 예쁜 블루 이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이진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현재 이진은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는 상황. 떨어져 지내도 돈독한 이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위키드'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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