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핑클 출신 옥주현, 이진이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옥주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 직후 페탐. 맨얼굴이 가장 예쁜 블루 이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이진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현재 이진은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는 상황. 떨어져 지내도 돈독한 이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위키드'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