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8 02:0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영화배우 이상희(48)의 아들 이모(19)군이 미국 유학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한인매체 'LA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이군은 14일 오후, 2살 아래인 한인 동급생 이모(17)군과 말다툼을 벌이다 머리와 가슴 등을 가격당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6일에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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