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돈스파이크가 홀쭉해진 근황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날씌 좋은동행 좋은장소 세상엔 좋은것들도 많이있음을 느낀 좋은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늘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기념 사진을 남기는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델 뺨치는 큰 키와 8등신 비율이 눈길을 끈다. 다이어트로 슬림해진 몸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김영철은 "살 빠졌지?? 나보다 더 말랐는데"라며 돈스파이크의 근황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작곡가로 얼굴을 알린 돈스파이크는 방송과 외식 사업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 약 30kg의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