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7 10:12 / 기사수정 2010.12.17 10:13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트로트의 여왕' 가수 장윤정이 과로로 고열을 동반한 감기 몸살로 쓰러져 지난 16일 입원했다.
장윤정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장윤정은 이날 새벽 집에서 쓰러져 인근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장윤정은 실신 바로 전날인 지난 15일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참석해 바쁜 일정을 보냈지만, 결국 다음날인 16일 탈이 났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장윤정 측은 입원 중인 장윤정 회복 상태를 지켜본 뒤 차후 스케줄 등을 재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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