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7 08:51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살인의 추억'에 등장해 이름을 알렸던 아역배우 정인선(19)의 성숙한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정인선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일상 생활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커피를 마시는 등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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