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신지수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6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잡은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잎을 잡고 있는 신지수의 네 살 딸 봄 양의 손이 담겨 있다. 딸과 함께 나들이를 하며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는 신지수의 마음이 사진을 통해 고스란히 느껴진다.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2018년 딸을 출산한 신지수는 SNS를 통해 육아 근황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신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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