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6 14:35 / 기사수정 2021.04.06 14:3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의 독립 일상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하니가 인생 첫 독립 일상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하니는 “나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자유로워지고 싶어 본가에서 나오게 됐다”라고 독립 배경을 밝히며, ‘나’를 찾는 공부로 하루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홀로서기와 공부를 위해 지내고 있는 공간을 공개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하니의 진지한 심리학도 면모도 공개된다. 평소 심리학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힌 하니는 아침부터 책상에 앉아 공부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하니의 목표는 단순 공부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심리학 자격증 획득이라고. 이를 본 성시경은 “무언가를 새롭게 알고 싶어 하는 건강한 사람 같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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