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첫 20km 라이딩을 즐겼다.
5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애 첫 20km 라이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라이딩 복장을 빼입은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는 "무서웠고 발목 아프고 넘어졌어요. 그래도 행복해요. 또 할 거예요"라고 첫 라이딩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정희는 서세원과 이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올해로 60세가 된 서정희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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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