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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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MC' 김원준 "어느덧 반백 살, 체력 예전 같지 않아" (건강한집)

기사입력 2021.04.05 19:19 / 기사수정 2021.04.05 19:1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원준이 '건강한 집' MC 소감을 전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김원준이 새 MC로 합류한 가운데 가수 김용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원준은 자신을 "원조 하이틴 스타 김원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저도 어느새 반백살을 맞아서 건강을 열심히 챙겨야 하는 중년이 됐다. 체력이 예전 같지 않더라"라며 웃었다. 

김원준은 "이번에 MC를 하게 되면서 가족과 시청자들의 무병장수를 응원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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