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5 14:16 / 기사수정 2021.04.05 14:1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성시경과 모델 이소라가 '실연박물관'에서 호흡을 맞춘다.
KBS Joy가 오는 5월 신규 오리지널 프로그램 新 공감 토크쇼 '실연박물관'을 선보인다.
'실연박물관'은 사연자가 가져온 물건에 담긴 여러 가지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위안을 나누는 공감 토크쇼이다. 연인, 부부 등 사랑으로 인한 이별부터 부모, 형제, 친구, 반려동물 등 죽음으로 인한 이별, 더 나아가 이별의 대상이 타인이 아닌 '과거의 나 자신'인 경우까지 각자의 사연이 담긴 물건들을 통해 감정을 공유, 함께 웃고 위로하며 공감을 건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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