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5 13:36 / 기사수정 2021.04.05 13:3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안다행' 김준호가 '자연 무식자'다운 발언으로 신봉선을 당황케했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자연 무식자' 김대희와 김준호, 그리고 자급자족 라이프의 왕으로 등극한 '자연 지니어스' 장동민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안다행'에선 자급자족 라이프의 하이라이트와 함께 김준호의 '허당 매력'이 제대로 빛을 발할 전망. 그는 주꾸미를 세척하라는 장동민의 지시에 "주방 세제로 씻으면 되냐"라고 아무렇지 않은 듯 되물어 주위를 놀라게 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