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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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마서연 '극세사 각선미'[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1.04.05 06:1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 두산이 허경민의 동점 적시타와 박건우의 역전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KIA에게 4:1로 승리했다. 

두산 치어리더 마서연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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