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6 12:01 / 기사수정 2010.12.16 13:16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영화 '살인의 추억'의 아역배우 정인선의 최근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살인의 추억' 마지막 장면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정인선이 '폭풍성장'해 어느덧 스무 살이 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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