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2 18:11 / 기사수정 2021.04.02 18:1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영대가 SBS 새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주인공이 될 전망이다.
2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김영대는 하반기 방송을 앞둔 '왜 오수재인가'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영대는 시즌제로 방송 중인 SBS '펜트하우스'에서 주석훈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앞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그는 올해 초 방송된 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주연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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