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2 18:07 / 기사수정 2021.04.02 18:0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김옥빈이 액션 머신의 내공을 드러낸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47회에서는 김옥빈의 소름 끼치는 액션 비하인드가 그려진다.
영화 '악녀'의 전무후무한 액션 연기로 칸영화제를 달궜던 김옥빈. 이날 방송에서는 액션 머신의 내공을 드러내며 놀라움을 선사한다. 단 10분 만에 복잡한 동선을 외우고, 고난도 액션까지 막힘 없이 소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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