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2 12:25 / 기사수정 2021.04.02 12:2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KCM의 1초도 쉬지 않는 수다에 매니저가 절도 있는 한마디를 던졌다.
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47회에서는 KCM과 매니저의 웃음 만발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KCM의 매니저는 "KCM 선배님 덕분에 싫은 게 많아졌다"라는 역대급 제보를 해 제작진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어 매니저는 KCM 때문에 싫어진 것 리스트를 공개했다고. 그 끝도 없는 리스트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