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1 17:30 / 기사수정 2021.04.01 17:0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장동민이 유세윤은 멘탈이 약해 '라스' MC를 언제 그만둘지 모른다고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개그맨 장동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동민은 "뮤지가 전화 와서 '부탁이 있는데'라고 하더라 그래서 뭔지도 물어보지 않고 알겠다고 했다"며 라디오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저도 옛날에 라디오를 했는데, '한 번 나와줘'라고 했을 때 나와주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를 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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