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차예련이 화사한 봄 분위기를 전했다.
차예련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아를 기다리며 봄 향기. 팝콘 같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활짝 핀 벚꽃 등 분 분위기를 휴대폰 카메라로 담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딸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봄꽃을 즐기는 차예련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차예련은 주상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4살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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