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1 17:55 / 기사수정 2021.04.01 17:5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마우스' 박주현이 이승기의 이면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
박주현은 지난 3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서 정바름(이승기 분)의 이면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 오봉이의 모습을 디테일한 연기로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바름과의 영화관 데이트를 앞두고 설레다 살인 혐의로 고무치(이희준 분)가 경찰에게 붙잡혔다는 소식에 놀라하는 오봉이를 그린 박주현은 물 흐르는 듯한 감정 변주로 극의 집중도를 한껏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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