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이 착시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신재은은 28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나 보고 싶었죠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신재은은 옆 라인과 등이 파인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욕조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감한 패션과 빼어난 몸매에 네티즌들은 '하트'와 '불' 모양 이모티콘을 달며 "아시아에서 가장 핫(hot)한 소녀(girl)"라며 환호했다.
사진이 게재된 게시글은 31일까지 13만 이상의 '종아요'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신재은은 회사원 모델로 유명세를 탔으며, 2018년 남성지 맥심 표지 모델로 출연한 바 있다. 지난해 모바일 게임 '별이 되어라' CF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tvX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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