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5 17:5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미희 기자] 故조오련 선생의 아들 조성모(27)씨가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슬림해진 몸을 과시하며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스타킹- 다이어트킹 2기' 녹화에서 조성모씨는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현빈이 착용해 인기를 모았던 '반짝이 트레이닝'을 선보이며 방청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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