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한영이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29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끝나고 집에 오면 한동안 집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씻곤 하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피곤한데 심심한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4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편안한 차림의 한영의 숏컷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영은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시즌2 MC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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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