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9 20:06 / 기사수정 2021.03.29 20:0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이 최여진 아들 장선율에게 그림 치료 선생님을 자처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황가흔(이소연 분)이 차훈(장선율)의 유치원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황가흔은 차훈(장선율)의 유치원에 나타나 그림치료 선생님을 자처, 차훈과 함께 놀아줬다. 이내 오하라(초여진)가 차훈의 유치원에 일일 선생님으로 깜짝 등장했고 이에 황가흔은 황급히 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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