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정시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말..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널 볼때면 알 거 같아"랄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듬직한 덩치를 자랑하고 있는 정시아 아들 준우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13살인 준우는 현재 170cm 이상의 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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