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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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똑닮은 생후 53일 아들 공개…서현진 "저 인형 울집에도" 공감

기사입력 2021.03.28 05:00 / 기사수정 2021.03.28 01:44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박은영이 생후 53일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눈 맞추고 미소도 잘 짓는 생후 53일 범준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박은영의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인형과 누워있는 범준이는 생후 53일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서현진은는 "앗 저 인형 울집에도 있어… 왕눈이 범준이"라며 똑같은 인형을 반가워했다. 또 이하정은 "아웅 예뻐라"라며, 김영희는 "언니 닮았어요"라며 범준이를 귀여워했다.

한편, 지난 2019년 연하의 스타트업 CEO와 결혼한 박은영은 지난 2월 득남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산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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