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5 00:52 / 기사수정 2010.12.15 00:5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위매리(문근영 분)과 강무결(장근석 분)의 달달한 이중동거가 위대한(박상면 분)에게 들킬 위험에 처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홍석구 연출, 고봉황 극본)에서 가짜 약혼반지를 정인(김재욱 분)이 무마한 뒤, 매리를 무결의 집에 데려다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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