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6 21:15 / 기사수정 2021.03.26 21:1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윤종신이 주식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이하 '레코드샵')에는 오은영, 송은이, 임도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레코드샵'에 모두가 공감할 만한 첫 번째 사연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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