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6 20:08 / 기사수정 2021.03.26 20:0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이 이다해의 기획상품을 전량 반품 시켰다.
2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가짜 여우털로 기획상품을 판매한 주세린(이다해 분)의 만행이 밝혀졌다.
앞서 황가흔(이소연)은 주세린 기획 상품을 전량 반품시킬 것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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