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4 14:44 / 기사수정 2010.12.14 15:0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공현주와 소녀시대 윤아가 라이벌로 매력 대결을 펼친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이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공현주도 '한류스타'에 오르게 됐다.
공현주의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공현주가 오는 21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중국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