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최희가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할무니랑 엄마랑 커피 한 잔 마실 시간은 그래도 챙겨주고 눈 번쩍. 집에 가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커피를 마시면서도 유모차에 자고 있는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 육아에 익숙해진 듯한 최희의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사업가 남편과 결혼, 딸을 품에 안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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